안녕하세요. 디랩코딩학원 분당 정자캠퍼스 랩장 Jenie입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아이의 학습 방향과 진로를 고민하시는 학부모님을 자주 만납니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이 발표된 뒤로는 이런 질문을 특히 많이 듣습니다.
모두가 비슷한 점수를 받게 되는 환경에서, 우리 아이만의 경쟁력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기본이 같아질수록 차이는 디테일에서 만들어집니다. 고등학교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뀌면서 성적만으로 학생을 구별하기는 더 어려워졌고, 대학은 정시와 학생부를 함께 살피며 잠재력 있는 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코딩은 단순한 기술 과목을 넘어, 아이의 학업 역량과 사고력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결정적 한 스푼’이 될 수 있습니다.
교육부가 2025년 11월 발표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도 정보 교과 안에서 인공지능 교육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하고, AI 중점학교를 2028년까지 2,000개교로 확대하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코딩과 AI 활용 능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바뀐 입시 환경에서 꼭 챙겨야 할 전략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 오기 전, 저는 NAVER와 SK에서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했습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했고, AI 시대가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돕겠습니다.